스타트업
‘벤처 투자’ 먹고 크는 국내 유니콘… 올 상반기 2곳 늘어 29곳
정부가 ‘글로벌 벤처 4대 강국’이란 청사진을 내비친 가운데 국내 유니콘(1조 원 이상의 몸값을 인정받은 비상장 기업) 기업 수가 올해 30곳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모험 자본 역할을 맡고 있는 벤처캐피털이 창업가들의 초기 자금을 지원하고,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덕분이다. 15일 한국벤처캐피털협회 등에 따르면 현재 국내 유니콘 기업은 총 29곳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는 리벨리온, 퓨리오사AI, 비나우, 갤럭시코퍼레이션 등 4개의 유니콘이 탄생한 데 이어 올 상반기(1∼6월) 업스테이지, 더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