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 미래 전략 산업
문혁수 LG이노텍 대표 “2027~2028년 피지컬AI 부품 대규모 양산”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이 회사의 새로운 먹거리로 휴머노이드 등 ‘피지컬 인공지능(AI)’을 꼽았다. 문 사장은 LG이노텍이 이르면 2027년부터 로봇용 부품을 양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문 사장은 23일 서울 강서구 LG이노텍 마곡R&D 캠퍼스에서 열린 주주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라이다, 카메라 등 ‘복합 센싱 모듈’을 앞세워 미국, 유럽 등의 주요 고객을 대상으로 공급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로봇용 부품의 대규모 양산 시기는 2027, 2028년이 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문혁수 LG이노텍 대표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