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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네이버, AI 학습용 데이터 직접 만든다… EBS-두산백과와 협력
네이버가 인공지능(AI) 성능을 고도화하기 위해 ‘AI레디데이터(AI-Ready Data·즉시 학습에 쓸 수 있는 데이터) 확보’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AI가 곧바로 학습할 수 있는 양질의 데이터를 선별하고 부족한 데이터는 직접 만들어 채워 넣겠다는 구상이다. 네이버뿐만이 아니다. 구글, 메타, 오픈AI 등 빅테크들도 저작권 분쟁을 피하면서 정제된 데이터를 확보하려 언론사, 소셜미디어 플랫폼과 수조 원에 달하는 대규모 유료 계약을 맺고 있다. 이렇듯 빅테크들이 데이터에 공을 들이는 것은 그간 방대한 텍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