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경영
커피 찌꺼기-폐 타이어… 버려지던 자원들, 친환경 연료로 되살린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전경.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제공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지난 5월부터 자원순환 분야 5개 연구개발(R&D) 신규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그동안 단순 처리에 그쳤던 폐자원을 친환경 연료, 에너지, 산업 원료로 되살리는 것이 공통된 목표다. 먼저 ‘유기성 폐자원 활용 고품질 바이오연료화 기술개발사업’에는 2030년까지 총 487억 원이 투입된다. 식품산업에서 나오는 커피 찌꺼기, 쌀겨와 소·닭·돼지 동물성기름을 모아 지속가능항공유(SAF) 등 고품질 바이오 연료로 바꾸는 기술을 개발한다. 2027년부터 국제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