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美 금리 악재도 뚫었다… 사상 첫 ‘9000피’ 시대
반도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미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를 누르며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9,000을 돌파했다.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는 세계 시가총액 순위 10위에 들었다. 1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5% 오른 9,063.84로 장을 마쳤다. 장중 9,106.07까지 치솟으며 장중 고점과 종가 기준 고점을 나란히 경신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00억 원, 7700억 원 순매도했지만, 외국인이 1조2800억 원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국내 증시가 개장하기 전까지만 해도 시장에선 금리 인상 우려가 컸다. 17일(현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