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
“천궁-II 빨리 달라” 사우디·UAE, 韓에 조기공급 타진
ⓒ뉴시스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등 걸프 국가들이 무기 재고 확보를 위해 한국, 영국 등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이란의 대규모 공습 이후 방공망 보강에 비상이 걸린 나라들이 무기 도입선을 빠르게 넓히고 있는 것이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는 최근 한국 한화와 LIG 넥스원에는 지대공 미사일인 천궁-II 인도 일정을 앞당길 수 있는지 문의했다고 한다. 12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걸프국들이 대공 미사일 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조달처인 미국에서 한국 등으로 공급선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