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비즈니스
미국서 검사 받고 한국서 수술… 국경 허문 ‘K의료 플랫폼’ 뜬다
해외 환자의 진단과 치료, 사후관리 전 과정을 연결하는 국제 협진 의료 모델을 기반으로 글로벌 의료 서비스 확장에 속도를 내는 의료기관이 있다. 씨젠의료재단 산하의 글로벌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인 ‘오픈헬스케어(OPEN Healthcare, OHC)’다. 오픈헬스케어는 미국, 카자흐스탄, 베트남 등에서 현지 검사와 한국 의료기관 치료를 연계하는 협진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특히 해외 환자가 겪는 검사 중복, 치료 일정 지연, 사후관리 단절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있는 오픈헬스케어 진료실에서 의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