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44조 키트루다 시장 도전장…셀트리온, 면역항암제 시밀러 허가 신청
셀트리온 공장 전경. 셀트리온 제공.셀트리온이 글로벌 제약사 MSD의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의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하며 연간 44조원 규모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존 표적항암제에 면역항암제를 더해 항암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도 순차적으로 허가 절차를 밟아 글로벌 선두그룹 진입을 노린다는 전략이다.셀트리온은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바이오시밀러 ‘CT-P51’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청은 비소세포폐암과 흑색종, 위암, 두경부암 등 키트루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