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 연구
“급성 위장관 출혈, 혈관조영술 선별 적용해야 효율 높아”
급성 위장관 출혈이 의심되는 모든 환자에게 컴퓨터단층촬영(CT), 혈관조영술(CTA)을 일률적으로 시행하기보다 출혈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선별해 적용해야 진단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현혜경·허철웅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정다현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손낙훈 계명대 통계학과 교수 연구팀은 12년간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분석해 CTA의 실제 진단 성능을 평가하고 선별 검사 기준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미국소화기내시경학회지에 게재됐다. 급성 위장관 출혈은 응급실에서 흔히 접하는 질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