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 / 성형
태안 기름유출이 남긴 뜻밖의 유산…유럽이 찾는 K뷰티 원료 기업 라비오
라비오 강상민 이사가 회사의 원료가 적용된 제품들과 원료 관련 수상 내역 앞에 서 있다. 황수영 기자K뷰티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성장하는 가운데, 업계의 관심도 완제품에서 화장품 원료와 제조 기술로 확장되고 있다.그동안 완제품 브랜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국내 원료 기업들도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성분을 중심으로 화장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친환경·비건 원료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면서, 한국 고유의 식물 자원과 차별화된 제조 기술을 앞세워 해외 시장을 공략하는 기업들이 등장하고 있다.국내 화장품 원료 기업 라비오도 이러한 흐름 속에서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다. 라비오는 올해 열린 화장품 원료 전문 전시회 ‘인코스메틱 코리아 2026’에서 신설된 ‘K-이노베이티브 원료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