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및 모니터링
미세플라스틱, 노출량이 아니라 ‘겉면 성질’이 뇌 염증 좌우
왼쪽부터 유승아 교수, 임향숙 교수, 남민경 교수, 김채린 대학원생.우리 생활 전반에 퍼져 있는 미세 플라스틱이 인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미세 플라스틱의 ‘표면 화학적 특성’이 뇌 염증과 신경세포 손상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단순히 크기나 노출량이 아니라 미세 플라스틱 표면의 성질 자체가 뇌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실험적으로 입증한 것이다.가톨릭대 의과대학 의생명과학교실 유승아·임향숙 교수(공동 교신저자), 남민경 박사·김채린 대학원생(공동 제1저자) 연구팀은 미세 플라스틱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