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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클럽 리포트

이직일기 9: 통제형 팀장이 스스로를 관리하는 방법

L팀장 | 2026.09.15
이직일기 1편_1


팀장클럽 카페에 공유된 L팀장님의 이직일기를 연재합니다. L팀장님이 올해 3번의 이직을 경험하며 겪은 고민과 새롭게 깨달은 점을 솔직하게 들려드릴게요.


팀 리더를 맡고 나서 지독한 통제형인 기질을 갈고닦아 겨우 마이크로매니징과는 거리를 두게 됐다. 그래도 역시 어려울 때가 많다. 사실은 아직도 마이크로매니징에 가까워지려는 성향이 남아있어서 의식적으로 '나의 기준'을 내려놓아야 한다. 노력하지 않는다면 어느새 다시 통제형 리더처럼 행동하려고 할 것이다.

회사 생활은 누구에게나 어려울 수 있다. 저마다 다른 환경과 가치관에서 일평생을 살아온 팀원들이 몇 개월에서 몇 년간 온종일 붙어서 함께 일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숨 쉴 수 있는 팀 문화를 만들기 위한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 아래는 스스로 매일 같이 부딪히며 노력하는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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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이미지는 AI를 활용해 제작됐습니다.

마이크로매니징 대신 잠시 멈추기

특히 잘 알고 있는 분야를 마주할 때 '이건 이렇게 해야 하는데'라며 본능적으로 교정하려는 충동이 올라온다. 이때 언행을 잠시 멈추고 팀원을 위해 적절한 피드백의 순간과 방법을 찾아야 한다. 매일 같이 마이크로매니징하려는 신호를 감지하고 의식적으로 멈추는 과정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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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팀장

    성공한 팀장만 있나? 실패한 팀장도 있다! 이직을 경험하며 겪은 고민과 새롭게 깨달은 점을 솔직하게 들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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