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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클럽 리포트

팀원마다 대화법을 다르게 해야 성과가 오른다?

by. 김진영(에밀) 작가 | 2026.09.11
1편 아티클 주요 내용

팀원의 성과를 끌어올리는 대화에 '코칭'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코칭, 멘토링, 카운슬링, 컨설팅. 이 네 가지를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칭은 질문을 통해 팀원이 미래의 해결책을 찾도록 돕는 방식입니다. 멘토링은 리더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법을 제시합니다. 컨설팅은 과거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안하며, 카운슬링은 과거의 어려움이나 감정을 듣고 막힌 마음을 풀어주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핵심은 한 가지 방식만 고집하지 않고 팀원과 상황에 따라 적절한 전략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실행 방법 1.
말하기 전, 두 가지만 자문하라
: 팀원과 대화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두 가지를 물어야 합니다. 첫째, 이 사람에게 지금 답이 있는가 없는가. 둘째, 지금 다룰 것이 앞으로의 과제인가 아니면 지나간 일이나 감정인가. 상대방에게 답이 있고 미래의 일을 다뤄야 하면 코칭이 필요합니다. 답이 없고 미래의 일을 다뤄야 할 때는 멘토링이 적절하죠. 답이 없고 지나간 문제가 걸려 있으면 컨설팅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마음이 막혀 있고 감정이 앞서 있으면 '카운슬링'을 실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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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를 혼자 정하지 마라
실행방법 2.

내 판단이 틀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 문장으로 확인하고 들어가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금은 내가 방법을 알려줄까요, 아니면 같이 정리해 볼까요?" 이 한마디면 됩니다. 팀원이 원하는 모드와 내가 고른 모드를 맞추는 겁니다. 답을 원하는 사람에게 질문만 던지는 엇박자를 이 한 줄이 막아 줍니다.


팀원들을 같은 방식으로 대하지 마라
실행방법 3.

답을 모르는 신입에게는 멘토링이나 컨설팅이 먼저입니다. 이건 보통 이렇게 푼다, 내 방식을 먼저 보여주겠다고 말하며 길을 한 번 보여 주세요. 모르는 사람에게 코칭부터 들이대면 막막함만 키웁니다. 한 번 보여 준 뒤에 질문으로 넘어가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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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김진영(에밀) 작가

    새롭고 실전적인 리더십 개발과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리더십 베스트 셀러 <위임의 기술>, <팀장으로 산다는 건> 등을 저술했고, 강의, 코칭, 자문 등으로 조직과 리더를 돕고 있다. 현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인력경영(HRM) 박사 과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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