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초경쟁에서 이기는 전략적 사고

위기, ‘관리’하지 말고 ‘리드’하라

1호 (2008년 1월)

위기관리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이안 미트로프는 ‘위기관리’라는 개념은 더 이상 적절하지 않다고 강조한다. 대신 그는 ‘위기리더십’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위기관리가 사건이 터지고 난 뒤(after)에 작동하는 수동적 반응이라면, 위기리더십은 더 큰 위기가 발생하기 이전(before)에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위기에 성공적으로 대처하는 자세는 어렵지 않다. 위기를 ‘관리할 대상’이 아닌 ‘리드할 상대’로 관점을 바꾸는 것이 그 시작점이 될 것이다.
 
Vol. 27 p.78 [위기는 ‘리드’하는 것] ·김호 더랩에이치 대표
 
DBR Message : How to lead?
1. 위기가 아닌 ‘이슈’(위기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잠재상태)를 관리하라.
2. 부정적 뉴스를 스스로 먼저 발표해서, 문제 해결의 주도자로 자신을 포지셔닝 하라.
3. 문제해명보다 극복조치 발표에 집중하라.
동아비즈니스리뷰 347호 New Look at Gen X 2022년 06월 Issue 2 목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