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물
DBR에 소개된 연재물을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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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분석 A to Z]
대표성 없는 샘플을 고른 ‘선택편의’숨어 있는 또 하나의 회귀공식 주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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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겸의 Sports Review]
매일 500개씩 슈팅 연습… 과연 뛰어난 농구선수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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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Watch]
여러 가지 혁신 추진 땐, 시차간격을 충분하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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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비즈니스포럼 2017]
고품질 에스프레소 ‘차별화 가치’ 제공, 네슬레에서 배우는 비즈니스 모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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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R Column]
‘능숙함의 덫’에 빠지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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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익숙함과 참신함의 줄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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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iz Books]
딥 씽킹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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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pth Communication]
Indepth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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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 Up]
무분별한 선행은 되레 해악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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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와 조직불안]
‘직장 내 괴롭힘’ 쉬쉬했다가는, 우버 사태에서 배우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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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디자인과 경영]
우리 회사에선 모두가 디자이너, 이것이 ‘혁신적 애플’을 키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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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Sloan Management Review]
머신러닝 통한 실시간 가격 최적화, 그루폰 매출 116%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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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a & Business]
새한미디어는 실패하고, 애플은 성공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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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 from the Field]
패션 ‘왕훙’이 명품 가방과 협업 주도, 중국의 소셜미디어는 거대한 소비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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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이해와 기업의 대응]
제조업 기반 흔드는 3D프린팅, 다품종 소량 생산 시대 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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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R Case Study]
본사 지식 이식받아 독자 역량 개발, 해외 물량 수주해 ‘한국 지사’ 한계 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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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업 교육]
실제 같은 경험과 팀 간 효율적 협업, AR/VR이 기업의 교육 전략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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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업 교육]
‘똑똑한 AI’를 관리·지원할 인재, 액션러닝 방식으로 창의력 키워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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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업 교육]
4차 산업혁명, 현대적 匠人이 주도, 조직 내에서 ‘성취의 절정’ 느끼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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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업 교육]
Knowing보다 Sharing과 Doing, 교실 밖 경험과 실천이 인재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