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연구
[의료계 소식] “조기 완화 의료, 진행성 암 환자 생존율 2배 높여”
윤영호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왼쪽)와 강은교 국립암센터 가정의학과 교수.진행성 암 환자는 치료 방법이 제한적일 뿐만 아니라 통증, 불안, 우울, 삶의 의미 상실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다. 이를 돕기 위해 ‘조기 완화의료’가 도입됐다. 암 환자에게 조기 완화의료란 암 치료가 진행 중이거나 진단 초기부터 환자의 증상과 정서·사회적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것을 말한다. 질 높은 조기 완화의료가 진행성 암 환자의 생존율을 2배 이상 높이고 우울을 절반 이하로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는 단순히 완화
2025.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