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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입니다. 여름의 한가운데에 비로소 도달한 기분인데요. '여름'하면 뭐니 뭐니 해도 물놀이라 생각하는 저는, 2년째 출근 전 수영 강습을 듣고 있습니다. 저만 그런 건 아닌지 이달 1일에는 수영장에 유독 사람이 많더군요.
평소 주변에 수영 영업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추천 이유는 정말 많습니다.
재밌고, 여행이 더 재밌어지고, 수영장에 가면 자동으로 씻게 돼 편하고, 운동 중 땀 흘릴 일이 없고… 등등. 하지만 주변 반응을 보면 수영은 유독 시작하기 전에 심리적 장벽이 높은 운동인가 봅니다.
오늘은 매일 아침 수영장으로 발걸음을 움직이게 만드는 '수영복 브랜드 4곳'을 소개합니다. 여름 휴가 휴양지에서의 멋? 인스타그래머블한 사진? 아뇨, 오직 강습을 위한 수영복입니다. 여성복 라인 위주로 소개했지만 같은 패턴의 남성복 라인도 어느 브랜드나 준비돼 있답니다. 같이 수영해요!
1. 단색 수영복 계의 절대적인 근본 '나이키 스윔'
나이키는 수영장에 가면 가장 흔히 보이는, 그야말로 단색 수영복 계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브랜드와 제품입니다. 이제 막 수영을 시작해서 화려한 패턴이나 그래픽이 부담스러운 초보자분들에게 훌륭한 선택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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