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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 새 제품을 구매하면 가장 먼저 기다려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제품의 첫인상이라고 할 수 있는 '언박싱'이에요. 제품을 사용하기 전, 상자를 열어보는 그 짧은 순간이야말로 쇼핑에서 가장 설레는 경험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인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패키지에 자꾸 눈길이 갑니다. 일반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나 브랜드다움이 느껴지도록 설계된 패키지를 보면 따로 모아놓을 정도예요.
그래서 오늘은 에디터의 패키지 창고를 살펴봤습니다. 최근 쇼핑하면서 재밌게 경험한 패키지들을 준비했어요. 언박싱을 단순한 개봉이 아닌, 브랜드 경험의 시작점으로 만든 아이디어 3가지를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1. 벌쓰티: 축하하는 마음을 담은 케이크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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