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클럽 리포트
팀장님, 생성형 AI를 잘 활용하는 팀원에게 프롬프트 좀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가 시큰둥한 반응이 돌아온 적 있나요? 올리겠다 해놓고 소식이 없거나, 올라와도 알맹이가 빠져 있는 것처럼요. 심지어 회사가 AI 구독료를 내주고 있는데도 이와 유사한 상황이 발생할 때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팀장은 이런 상황에 직면하면 '이 팀원이 왜 이렇게 이기적일까' 생각합니다. 사실 여기서부터 대응이 어긋나기 시작합니다. 이건 사람 문제가 아니라 구조 문제거든요. 사람을 다그치는 대신 판을 바꾸는 쪽으로 가셔야 합니다. 하나씩 짚어볼게요.
확인해야 할 2가지 문제
먼저 두 가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팀 안에는 성격이 다른 문제 두 개가 섞여 있어요. 하나는 잘 쓰는 사람과 못 쓰는 사람 사이의 실력 차이예요. EY가 작년에 29개국 임직원 1만 5000명을 조사했는데 이미 88%가 업무에 AI를 활용합니다. 하지만 검색하고 문서 요약하는 기초 수준이 대부분이고,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꿀 만큼 쓰는 사람은 5%밖에 안되죠. 교육을 제대로 받았다는 사람도 12%뿐이고요. 그래서 회사가 AI로 얻을 수 있는 생산성의 최대 40%를 그냥 흘려보내고 있다는 게 그 조사의 결론입니다.
가입하면, 한 달 무료!
걱정마세요. 언제든 해지 가능합니다.
경제·경영 질문은
Askbiz에게 물어보세요
회원 가입만 해도, DBR 월정액 서비스 첫 달 무료!
15,000여 건의 DBR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