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인공지능
“챗GPT 안 쓸래요” 제미나이 맹추격에 오픈AI ‘적색경보’ 발령
구글이 최근 출시한 AI ‘제미나이 3’의 성능이 챗GPT를 넘는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오픈AI가 ‘코드 레드’를 발령했다. 올트먼 CEO는 신사업을 전면 보류하고, 챗GPT의 속도와 개인화 등 ‘기본기 다지기’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 뉴시스구글의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 3’가 사상 최고의 성능으로 맹추격해 오자,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품질 개선을 위해 사내 최고 비상 단계인 ‘코드 레드(Code Red)’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오픈AI는 진행 중이던 신사업 일부를 뒤로 미루고 ‘기본기 다지기’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2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챗GPT가 매우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며 AI의
202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