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 사업구조개편
한화, ‘갤러리아부터 반도체·로봇까지’ 3남 김동선 사업 분리… “반도체 사업 전면에”
한화가 인적분할을 통해 유통·서비스부터 로봇, 반도체 장비까지 아우르는 사업 축을 따로 세우며 3남 김동선 부사장의 사업 영역을 구조적으로 분리했다. 방산·에너지 중심의 존속회사와 달리, 신설되는 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에는 갤러리아와 호텔앤드리조트, 로보틱스, 자동화, 반도체 장비 계열이 집중 배치됐다.한화는 1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회사를 단순·인적분할하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칭)’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분할 이후 존속회사인 한화는 방산·조선·해양·에너지·금융 등 그룹의 핵심 중추 산업을 담당하고 신설회사는 유통·호텔·로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