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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국가별 소비자물가(CPI) 상승률

414호 (2025년 4월 Issue 1)

도원빈
국제무역통상연구원 동향분석실 수석연구원

도원빈 수석연구원은 미국 노스웨스턴대에서 경제학과 수학을 전공하고, 통계학을 부전공했다. 2020년부터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에서 근무하며 공급망분석팀과 동향분석실을 거쳤다. 주요 연구 분야는 글로벌 원자재 공급망,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한국과 미국 간 무역·투자·통상 이슈 등이다.
wonbin.doh@kita.or.kr
정리=이규열
동아일보 기자
kylee@donga.com
주요 국가별 소비자물가(CPI) 상승률

특히 미국은 전쟁 발발 이후 에너지 및 식료품 가격의 급등으로 인해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빠르게 상승했다. 2022년 6월 미국의 물가상승률은 9.1%를 기록하며 1981년 11월 이후 약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로존의 경우 2022년 10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10.6% 상승하며 1999년 유로존 출범 이후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물가 상승률을 유지했다. 2022년 7월 한국의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6.3%를 기록했으며 이는 주요국 및 세계 평균에 비해 다소 낮은 수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