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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국가별 대러시아 수입 의존도

414호 (2025년 4월 Issue 1)

도원빈
국제무역통상연구원 동향분석실 수석연구원

도원빈 수석연구원은 미국 노스웨스턴대에서 경제학과 수학을 전공하고, 통계학을 부전공했다. 2020년부터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에서 근무하며 공급망분석팀과 동향분석실을 거쳤다. 주요 연구 분야는 글로벌 원자재 공급망,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한국과 미국 간 무역·투자·통상 이슈 등이다.
wonbin.doh@kita.or.kr
정리=이규열
동아일보 기자
kylee@donga.com
주요 국가별 대러시아 수입 의존도

한국 경제는 이러한 외부 환경 변화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 환율 상승은 특히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에 더욱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데 한국의 경우 원유, 천연가스, 곡물 등 주요 원자재의 대부분을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다. 또한 이들 원자재의 결제 통화가 주로 달러화로 이뤄지기 때문에 원·달러 환율 상승은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추가적인 비용 부담을 초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