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4호 (2025년 4월 Issue 1)
RDNA4에서 추정한 지역별 재건 규모를 살펴보면 러시아가 점령한 동남부 지역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최전방 지역에 위치한 주요 상업지역인 도네츠크와 루한스크 지역의 재건 규모만 약 1132억 달러(약 164조 원)로 전체 피해 복구 규모의 21.7%를 차지한다. 최전방 지역의 전체 복구 비중은 50%에 이른다. 러시아 점령지가 재건 사업에서 제외될 경우 그만큼 참여 기회가 축소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