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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팀은 에디터와 인턴 분들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요즘 인턴 분들은 대체로 01~02년생. 즉, 연 나이로 25~26살입니다. 에디터들의 나이는… 9X년생이고요. 언제부턴가 인턴 분들과의 나이차가 점점 벌어지더라고요. 젊은이들은 요즘 어디서 놀고 또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지 늘 궁금한지라, 저는 반갑지만 그들이 어려울까(?) 조금 걱정되기도 합니다.
바로 며칠 전, 새로운 인턴 분들이 왔는데요. 브랜드 덕후 에디터로서 사명감과 호기심을 갖고 다짜고짜 물어봤습니다. "요즘 어떤 브랜드 좋아해요?"
힙한 패션 브랜드나 SNS에 난리 난 팝업 등이 나올 줄 알았는데, 웬걸요. '생활 밀착형' 브랜드와 아이템을 얘기하더라고요. 하지만 분명히 공통된 감도와 경향성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브랜더쿠에서는 Z세대의 취향을 담은 브랜드 4개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1. 세대 불문 만인의 방앗간 '무인양품'
02년생 인턴 아현
"최근에 무인양품에서 샴푸 브러쉬를 샀는데 두피 마사지도 되고 더 깔끔하게 씻기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평소 무인양품을 즐겨 방문하는 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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