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Twitter by 김영세 外

편집자 주

최근 기업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는 CEO가 늘고 있습니다. DBR은 국내외 기업인들의 트위터 멘션들을 통해 그들의 주요 관심사와 최근의 고민, 그리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통찰력 등을 공유합니다.

2014-02-05 디자인은 어떤 경우에도 의도적이어야 한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은 길가다 보아도 사람들이 한번 더 쳐다본다. 제품이든, 패션이든 브랜드의 독특함을 ‘디자인’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디자인으로 ‘아이덴티티’를 창조해야 한다.

김영세 @YoungSeKim CEO of INNODESIGN

2014-02-05 자신의 이권과 직간접적으로 연관 있는 사안에 대해 상식과 균형감을 갖기 위해선 상당한 ‘노력’을 요합니다. 저절로 잘되시는 분도 있긴 하지만 끊임없는 자기관찰과 관련 없는 주변 사람들 반응을 계속 점검하는 것이 그 감각을 키우고 유지하는 데 도움됩니다

천근아 Keun-Ah Cheon @Dr_Cheon_Keunah

연세의대 정신과 교수/신촌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마인드 스쿨], [아이는 언제나 옳다], [스마트 브레인]/

Dpt. of Psychiatry/ Yonsei Autism Lab/ Yonsei Univ. College of Medicine, Severance Hospital.

2014-02-05 “Critic vs. Creative” 코멘트 하는 (보고서나 기획안에 대해) 상사보다 미리 방향을 제시해주는 길잡이 상사가 필요하다. 비평가 같은 상사 말고 등대 같은 상사가 되자.

김성철 @progfrog Brand / Story / Communication - Reason 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2014-02-02 사업을 스스로 하기에 스킬과 지식과 욕망이 부족하다면, 그리고 사업을 좋아하는지 그렇지 않은지 모른다면 회사의 보호막 안에 있으면서 돈을 버는 게 낫다- 다니엘 핑크

신수정 @shinsoojung 나의 10대 행복-1.책읽을때 2.새로운것을 배울때 3.사랑할때 4.열정으로 몰두할때 5.자유할때 6. 도전하고 성취하며 성장할때 7.다른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때 8.여행하며 멋진풍광, 별빛 볼때 9.멋진 공연/영화/음악 체험할때 10.숲속 작은집에서 쏟아지는 빗소리들을때

2014-02-02 When I understand my enemy well enough to defeat him, then in that moment, I also love him. 적을 쳐부술 정도로 이해하게 되는 순간 적을 사랑하게 된다. - 엔더스 게임

Taewook Eom (엄 태욱) @taewooke to be REAL Data Programmer 미래의 나에게 쓰는 생각 조각 정리

2014-02-02 <소통을 위한 단절 (Disconnect to Connect)> “진정한 소통을 위해선 때로 단절이 필요하다. 익숙한 것들과 멀어질 때 자신을 제대로 볼 수 있다” 느림의 미학. - Hansol Museum

표현명 @hmpyo See Different! Think Creative! kt표현명입니다.

2014-02-03 스포츠가 재미있는 이유는 실력적인 요소와 우연적인 요소가 얽혀 있기 때문이 아닐까? 객관적인 전력이 딸려도 좋은 전략, 감춰둔 실력, 약간의 운발이 따르면 무슨 일도 날 수 있는 게 스포츠. 비지니스와 스타트업에도 주는 교훈이 많다.

윤필구 @philkooyoon Venture capitalist who dares to dream BIG

2014-02-05 Great line from Satya Nadella: “Our industry does not respect tradition - it only respects innovation.” 사티야 나델라의 인상적인 말: “우리의 산업은 전통을 따르지 않는다. 오직 혁신만을 따른다.”

Jason Fried @jasonfried Founder of 37signals (you know us for Basecamp). Co-author of Getting Real, REWORK, and REMOTE.

2014-01-31 “Expert” is a relative term - the person you need is not necessarily the one with the most letters after their name. ‘전문가’라는 말은 상대적이다- 당신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항상 이름 뒤에 화려한 수식어가 붙는 것은 아니다.

Jeff DeGraff @JeffDeGraff Jeff is an innovation professor at the Ross School of Business, the founder of Innovatrium Institute of Innovation, and co-creator of Competing Values Framework

2014-02-02 “Clouds come floating into my life, no longer to carry rain or usher storm, but to add color to my sunset sky.” R. Tagore (via YIQ) 구름이 몰려온다. 그것은 비바람의 전조가 아니다. 그것은 나의 저녁놀 하늘에 아름다운 색을 입히려는 것이다. - 타고르

Noam Wasserman @noamwass Professor at Harvard Business School. Book (Amazon bestseller): The Founder’s Dilemmas: Anticipating and Avoiding the Pitfalls That Can Sink a Start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