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현업에서 협력 부서를 ‘하청업체’로 생각하거나 대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이 경우 협력부서로부터 다른 사람들보다 더 적은 것만을 얻게 될 것이란 것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업무협력 부서를 ‘나를 도와줘야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도리어 ‘내가 섬겨야 하는 사람들’로 생각하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원활한 업무 협력을 위해 협력 부서를 나의 ‘고객’으로 생각하라.
Vol.11 p.74 [“협력부서는 나의 고객” 섬기는 마음으로 부탁하라]
강효석 삼성에버랜드 환경사업개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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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석 | - (현) 골프존 상무
- (현) 네이버 블로그 'MBA에서 못 다한 배움 이야기' 운영자
- 삼성에버랜드 신사업추진팀
- 삼성에버랜드 환경개발사업부 환경R&D센터 사업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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