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팀장은 1년에 한 번 팀장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회사 워크숍에 왔다. 본인의 리더십에 대해서 돌아볼 기회도 되고 코칭이나 면담 방법도 배우니 나쁘지 않다. 오래간만에 업무 현장을 떠나 동기 팀장들과 간간이 수다도 떨 수 있어 재밌기도 하다.
점심을 먹고 나니, HR에서 갑자기 공지사항이 있다며 별도 시간을 잡았다. 들어 보니 주된 내용은 최근 자꾸만 높아지는 MZ 팀원들의 퇴사율이다. 근래 들어 팀원들이 타 기업으로 계속 이직하고 있다는 건 김 팀장도 알고 있는 바다. 얼마 전 김 팀장 역시 그런 경우를 본 적이 있다. 옆 팀에서 4년간 일한 팀원이 타 회사로 이직한 것이다. HR에서는 팀장들에게 신신당부를 한다.
“팀장님들이 잘 해주셔서 인재 보유율을 높여야 합니다. 자주 면담해 주시고 동기부여 시켜 주세요!”
'팀장이 잘하면 이직률 낮출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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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함규정 교수
함규정의 1분 코칭 저자
지난 10년간 196개 기업의 임원과 팀장들을 코칭해 온 임원전담코치이자 리더십∙기업소통 전문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