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에서는 MZ 세대와 최대한 부드럽고 소통하라고 채근한다. 팀장들 대상 리더십 교육에서도, 팀원들에게 칭찬도 잘해주고 동기부여도 하라고 누차 강조한다. 거의 귀에 못이 박힐 지경이다. 그런데 막상 강 팀장은 상사로부터 칭찬과 인정을 받으며 직장 생활을 한 세대는 아니다. 잘하는 건 당연한 거고, 기준에 못 미치면 호되게 혼나는 분위기였다. 그래서인지 칭찬하는 게 어딘지 쑥스럽고 영 어색하다.
어쨌든 칭찬하며 인정을 듬뿍해주라는데, 실천하자니 미묘하게 신경 쓰인다. 칭찬의 타이밍, 내용 등이 중요하다고도 하고 칭찬을 잘못하면 안 하느니만 못하다는 이야기들도 있다. 칭찬 하나 제대로 못해서 고민하나 싶기도 하지만, 바쁜 업무 가운데 타이밍 딱딱 맞춰가며 센스 있게 칭찬의 말을 날리는 게 결코 녹록지는 않다.
“대체 언제 칭찬을 해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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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함규정 교수
함규정의 1분 코칭 저자
지난 10년간 196개 기업의 임원과 팀장들을 코칭해 온 임원전담코치이자 리더십∙기업소통 전문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