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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클럽 리포트

"잘못된 회고가 팀을 망친다"..
팀장이 빠지는 가짜 회고란?

by. 김진영(에밀) 작가 | 2026.03.03

많은 팀장이 '회고'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팀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꾸준히 회고하지만, 자꾸만 똑같은 실수가 반복되고 팀의 성장이 정체되는 경우가 많죠. 이럴 때는 회고 방식을 점검해야 합니다. '가짜 회고'의 늪에 빠져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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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지기 쉬운 회고 오류와 대응법

오류 1. "그래, 다 내 잘못이야!"(회피형 수용)
얼핏 보면 쿨한 인정 같지만 사실은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기 싫어서 빨리 대화를 종료하려는 태도입니다. 구체적인 원인 분석을 생략한 채 '잘못'이라는 단어로 상황을 표현합니다.

• 대응법: "내가 놓친 건 이거야"로 전환하기
프로젝트에 문제가 생겼을 때 다음 세 가지를 적어보십시오.

• 첫째, 어느 시점에서 일이 틀어지기 시작했는가?
• 둘째, 그 시점에 나는 어떤 판단을 내렸고 그 판단의 전제는 무엇이었는가?
• 셋째, 그 전제 중 사실과 달랐던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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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김진영(에밀) 작가

    새롭고 실전적인 리더십 개발과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리더십 베스트 셀러 <위임의 기술>, <팀장으로 산다는 건> 등을 저술했고, 강의, 코칭, 자문 등으로 조직과 리더를 돕고 있다. 현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인력경영(HRM) 박사 과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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