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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달러당 신약 개발 성공 건수 변화 추이

415호 (2025년 4월 Issue 2)

김태억
크로스포인트테라퓨틱 대표

김태억 대표는 영국 리즈대에서 기술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국내 바이오산업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사업본부장(CBO)을 지내며 국내 신약 개발의 범부처적 전략 수립과 총괄 집행에 기여했다. 이후 랩지노믹스 부사장과 리드컴파스인베스트먼트 대표를 역임하며 신약후보물질의 라이선스 아웃 자문 및 바이오 분야의 경영 컨설팅을 담당했다. 2022년 10월 크로스포인트테라퓨틱스를 설립해 항체-약물 접합체(ADC) 등 혁신적인 바이오 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tekim@crosspointrx.com
정리=김윤진
동아일보 기자
truth311@donga.com
10억 달러당 신약 개발 성공 건수 변화 추이

FDA 신약 허가 건수를 기준으로 하면 1999년 49건에서 2010년 31건, 2019년 50건으로 상승했다. 1980~2020년을 기준으로는 연평균 40건 내외에서 크게 변하지 않은 것이다. 같은 기간 동안 신약 개발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킬 새로운 혁신으로 합리적 약물 설계, 오믹스(Omics) 기반 타깃 발굴, 생물학적 기전 기반 약물 개발, 동물 모델의 임상 예측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동물 모델 개발 등이 이뤄졌음에도 신약 개발 생산성은 반전은커녕 하락을 멈추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