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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만료로 인한 매출손실액 추이

415호 (2025년 4월 Issue 2)

김태억
크로스포인트테라퓨틱 대표

김태억 대표는 영국 리즈대에서 기술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국내 바이오산업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사업본부장(CBO)을 지내며 국내 신약 개발의 범부처적 전략 수립과 총괄 집행에 기여했다. 이후 랩지노믹스 부사장과 리드컴파스인베스트먼트 대표를 역임하며 신약후보물질의 라이선스 아웃 자문 및 바이오 분야의 경영 컨설팅을 담당했다. 2022년 10월 크로스포인트테라퓨틱스를 설립해 항체-약물 접합체(ADC) 등 혁신적인 바이오 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tekim@crosspointrx.com
정리=김윤진
동아일보 기자
truth311@donga.com
특허 만료로 인한 매출손실액 추이

당시 상황을 보면 화합물 기반 신약 개발로 출시된 신약의 30%만이 블록버스터급 매출을 달성했고 매출 효자 역할을 하던 블록버스터급 약물이 줄줄이 특허 만료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상위 제약기업들이 인수합병을 통해 블록버스터급 약물을 추가하거나 새롭게 등장하는 바이오테크를 인수합병했던 것이다. 이로 인해 1990년대까지 글로벌 매출 1위였던 독일의 희흐스트(Hoescht)와 스위스 시바(Ciba)가 인수합병되며 노바티스라는 새로운 제약 회사가 탄생했고 이런 혼돈 속에서 매출액 순위 14위였던 화이자가 인수합병도 없이 글로벌 매출 1위로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