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고객센터
Top
검색버튼 메뉴버튼

인재 구분에 따른 인력 배치 정도

23호 (2008년 12월 Issue 2)

박형철 박형철
박형철
-(현) 머서(Mercer) 한국법인 대표
- 대우경제연구소
- 앤더슨 비즈니스 컨설팅
andy.park@mercer.com
인재 구분에 따른 인력 배치 정도

“경제가 어렵다고 사람을 내보내면 안 됩니다.” (구본무 LG그룹 회장)
“힘들수록 지속 성장을 이끌 인력 확보와 육성에 힘써 주세요.” (최태원 SK그룹 회장)

감원이나 구조조정 대신 적극적인 인재 육성과 관리로 위기를 극복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습니다. 10년 전 외환위기 당시 대량 해고의 고통을 경험하며 교훈을 얻은 한국 기업들은 이제 인재관리 패러다임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최고의 HR 전문가들도 이와 유사한 해법을 내놓고 있습니다. 위기 극복도 위기 이후의 장기적 성장에 대한 대비도 모두 사람이 해야 할 일입니다. 동아비즈니스리뷰(DBR)가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인재 관리의 지혜를 집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