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letter
‘부하직원이 잘못하면 리더는 질책해야 한다.’
오랫동안 많은 리더가 당연한 상식으로 여기고 있는 생각입니다. 질책을 하면 부하직원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더 성실하게 업무에 임할 것이란 게 이런 생각의 기본 가정입니다.
하지만 이는 안타깝게도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나온 소박한 생각입니다. 장기적으로 조직의 경쟁력을 갉아먹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위험하기까지 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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