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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엇을 알아야 할지’부터 알자

한근태 | 349호 (2022년 07월 Issue 2)
Article at a Glance

인간과 사물을 바라보는 가치관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더 이상 결혼은 필수가 아니며, 집안의 막내는 반려동물이 됐다. 이처럼 세상이 변화하는 흐름을 읽고 이에 대비해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새로운 변화에 대해 자신이 모르는 것, 아는 것, 알아가야 할 것을 구별해야 한다. 현재의 데이터를 시시각각 관측, 기록, 추적하는 ‘프로스펙티브’ 의사결정 방식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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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바뀌고 있다. 바뀌어도 너무 빨리 바뀌고 있다. 예전에는 당연했던 것이 지금은 당연하지 않고, 예전에는 당연하지 않았던 것이 지금은 당연하다. 아마 미래에는 이런 일이 더 자주 일어날 것이다. 지금은 사람이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자율주행차가 대세가 되면 인간이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이 불법이 될지도 모른다. 비즈니스 기회는 바로 이런 변화와 변화의 사이에 존재한다. 그럼 어떻게 해야 이런 변화를 읽어낼 수 있을까? 변화의 흐름을 남들보다 빨리, 잘 읽고 거기에 올라타면 된다. 그게 능변(能辯)이다. 반대로 세상 변화를 무시하고 옛날 생각만 하며 옛날처럼 행동하면 불황이란 말을 입에 달고 살 가능성이 높은데, 이게 바로 봉변(逢變)이다. 영 좋지 않은 일을 뜻밖에 맞닥뜨렸을 때 봉변을 당한다고 하는데 이런 이유 때문이다.

필자는 작가로서 남들보다 많은 책을 읽는다. 컨설턴트로서 남들보다 많은 기업과 함께한다. 세상의 변화를 빨리 감지하기에 유리하다. 하지만 돌아다니는 걸로는 충분치 않다. 그보다 변화를 빨리 읽는 방법이 있는데 그게 바로 데이터를 들여다보는 것이다. 빅데이터를 보면 그 안에서 변화를 읽을 수 있다. 오늘 소개할 책 『그냥 하지 말라』는 고객의 데이터에 관한 책이다. 데이터를 통해 사람들의 욕망을 관찰하고 변화를 읽자는 것이다. 막연한 감이 아닌 데이터를 통해 욕망을 보자는 것이다. 데이터 안에는 개인의 욕망이 들어 있고 개인 욕망의 합이 미래에 벌어질 일의 인풋이다. 내 욕망보다 다른 사람들의 욕망이 미래를 읽는 데 더 유리하다. 내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주식보다 다수의 사람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주식이 오르는 것과 같은 이치다. 사실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다만 모두에게 같은 속도로 균등하게 오지는 않는다. 사람마다 시차가 있다. 이미 와 있다는 걸 온몸으로 절감하고 거기에 맞춰 잽싸게 행동하는 사람, 뭔가 변화가 있다는 건 알지만 머뭇거리는 사람, 세상 변화와는 동떨어져 아직 옛날 생각에 머무는 사람이 있다. 당신은 어디에 속하는가?

사람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

변화 중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일까? 필자는 사람의 변화가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그중에서도 가치관의 변화는 놀라울 정도다. 사람들의 가치관이 흔들리고 있는데 저자는 이를 가치관의 액상화(Liquefaction)라고 표현한다. 액상화란 지진이 일어난 후 지반이 약해져 기존 건물이 서 있을 수 없을 정도로 흔들리는 상태를 말한다. 가치관이 지진 후 기반이 흔들리는 것처럼 흔들리고 있다는 것이다. 재택근무가 대표적이다. 팬데믹으로 재택근무는 이미 보편화됐지만 재택근무에 대한 만족도는 나이, 직급에 따라 다르다. 사원, 대리급은 대부분 긍정적이다. 출퇴근 시간이 사라지고, 다른 사람의 방해를 받지 않고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맞벌이 부부에겐 절대적 가치를 지닌다. 하지만 지위가 높은 사람들은 부정적이다. 자기 업무가 다른 이들의 일을 감시 및 감독하고 사람들을 모아 회의를 하는 것인데 그게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처럼 변화는 사람마다 수용하는 정도와 방법이 다르다. 선호하는 대면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비대면이 새로운 표준 방식이 됐다. 사람들은 이제 얼굴 보는 것 자체를 불편해 한다. 만나고 싶은 사람은 만나지만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은 만나지 않겠다는 것이다. 특히 상사가 그렇다. 그들에게 상사는 필요는 하지만 가능하면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이다.

행복에 대한 것도 그렇다. 요즘 사람들에게 ‘초년고생은 사서도 한다. 내일의 영광을 위해 오늘을 인내하라’라는 말은 씨알도 먹히지 않는다. 요즘 사람들은 오늘의 행복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다. 지금 고생해서 나중에 잘사는 걸 선택하지 않는다. 오늘 맛있는 걸 먹는 것도 미루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현재의 행복이 훨씬 중요하고 이런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가족과 행복이 함께 등장하는 횟수도 줄고 있다. 가족의 자리에 자신이 혼자 있다. 다른 가족 없이도 행복할 수 있다는 말이다. 가치관의 세분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삶의 지향점도 달라지고 있다. 요즘 사람들에게는 승진도 그리 중요하지 않다. 임원이 되는 걸 바라지 않는다. 오히려 임원 된 사람을 측은하게 보기도 한다.

무엇보다 상사에 대한 인식 변화가 놀랍다. 10년 전에는 선배가 모범을 보이고 후배에게 열정을 기대하는 모종의 위계가 있고, 그에 따라 존경을 표현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아니다. 그들에게 상사는 동료의 한 부류일 뿐이다. 어떤 동료를 제일 미워할까? 무능하고, 자기 일 제대로 하지 않고, 숟가락 얹는 사람일 것이다. 예전에는 상사가 일 안 한다고 뭐라 하지 않았다. 저 사람은 원래 그러니까 하면서 넘어갔는데 지금은 아니다. 지금은 상사와 부하 직원 가리지 않고 모두 능력을 따진다. 이제는 상사도 일해야 한다. 그것도 아주 잘해야 한다. 나보다 월급을 많이 가져가는 상사가 무능하고 아무 일 하지 않는다는 걸 용서하지 못한다. 물론 신입도 일을 잘해야 한다. 그 안에 있는 게 바로 평등사상이다. 모두 평등하게 일해야 한다. 당연히 상사가 부하 직원을 괴롭히거나 함부로 대하는 건 받아들일 수 없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그동안은 그러지 못했다. 기성세대가 조직에서 차마 하지 못했던 말이지만 지금 세대에게는 너무 당연한 일이다.

일과 직업에 대한 생각도 달라졌다. 1899년 미국의 경제학자 소스타인 베블런은 ‘유한계급(Leisure class)’이란 용어를 만들었다. 자본 소득이 높아 노동하지 않고도 살 수 있는 사람들이다. 실비아 벨레자 컬럼비아대 교수는 과거에는 여가와 사치가 사회적 지위의 상징이었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얘기한다. 오히려 일하는 게 지위의 상징이 됐다. 바쁘게 일하는 삶이 자신의 훌륭함을 드러낸다. 아티스트, 장인 등 창의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은 일자리가 있을 것이고 나머지 대중은 기회가 없다는 것이다. 나이가 들어서도 일하는 건 큰 자랑이다. 김형석 교수는 102세인데도 아직 현역으로 일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그때까지 일할 수 있을까? 남이 하지 못하는 일, 대체 불가능한 일, 나 아니면 할 수 없는 차별화된 일을 압도적으로 잘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럼 기회가 있다. 어중간한 일,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표준화 가능한 일은 다 기계가 한다. 앞으로는 이력서도 지금처럼 유효하지 않을 것이다.

결혼 역시 큰 변화를 맞이한 대표적인 제도다. 예전에는 누구나 결혼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지금은 아니다. 지금의 결혼은 선택이다. 결혼하겠다는 사람보다는 결혼하지 않겠다는 사람이 더 많다. 결혼은 하지 않아도 좋으니 애를 낳겠다는 사람도 많다. 결혼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비용도 많이 들고 걸리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일단 사람 만나는 일이 힘들다. 소개팅도 효율을 추구한다. 탐색 비용이 아까운 것이다. 상대가 마음에 들면 다행이지만 아닌 것 같으면 바로 발을 빼야 한다. 그래서 오후 3시에 만난다. 여차하면 밥도 같이 안 먹겠다는 것이다. 단칼에 차버릴 정도는 아니라면 3주 동안 3번은 만나는 게 소개팅의 법칙이다. 실제 블라인드 앱에 올라오는 내용이다. 소개팅 자리에 차를 가지고 가는 게 맞냐, 비용 부담은 어떻게 하냐 등 다들 법칙을 알고 싶어 한다. 법칙은 편하다. 눈치 볼 필요 없이, 따질 필요 없이 정해진 대로 하면 된다. 실수할 위험을 제거해주는 일종의 보험 같은 것이다. 여기에는 ‘남들도 그렇대’라는 마음이 깔려 있다. 중간만 가면 된다는 뜻이다.

불황의 와중에도 명품을 파는 가게는 미어터진다. 번호표를 받아야 출입이 가능하다. 도대체 왜들 이러는 것일까? 단순히 사치스럽고 멍청하기 때문일까? 이미 이들 브랜드는 종교가 됐다. 좋고 나쁘고, 비싸고 싼 걸 넘어섰다. 종교가 된다면 고객을 관리할 필요가 없다. 명품은 존재 그 자체로 절대적 믿음을 준다. 명품을 구입하는 행위는 거칠게 비유하면 헌금을 내는 것과 같다. 가격을 논할 사람이 없다.

사물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

비단 사람의 가치관만 변하는 건 아니다. 사물에 대한 가치관에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반려동물이다. ‘우리 집 막내’ 하면 무엇이 연상되는가? 요즘은 내 막냇동생이 아니라 반려견을 먼저 떠올린다. 예전 유머 중 하나가 ‘개 혀?’다. 충청도 말로 보신탕 먹을 줄 아냐는 말이다. ‘개를 좋아하는가’란 말이 점심 메뉴를 묻는 말이었던 시절도 있었다. 지금 그런 말을 한다면? 그야말로 큰일 난다. 개는 이미 가족이다. 하지만 개가 애완동물을 넘어 가족이 된 지는 20년이 채 되지 않았다. 10년 넘게 비혼과 비출산이 확산되면서 늘어난 현상이다. 당연히 반려동물과 관련 상품이 쏟아져 나온다. 동물병원은 호황이다. 아이를 낳는 비용보다 반려견 ‘낳는’ 비용이 더 비싸다는 농담도 있다. 노령견의 백내장 수술도 각광을 받고 있다. 한쪽 눈에 400만 원, 양쪽 하면 600만 원인데도 예약이 밀려 있다고 한다. 사람을 위한 병원은 2층에 있는데 동물병원은 임대료가 더 비싼 1층에 있다.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자동차에도 변화가 일어났다. 차에 대한 과거의 개념과 지금의 개념은 천지 차이다. 이전에 차 앞에는 고사상이 놓였다. 가격도 비싸고 안전도 염려된 나머지 한 행위다. 나중에는 차 옆에서 인증샷을 찍는다. 코로나 사태로 차 속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났다. 과거에는 차에서 음악을 듣는 정도였다. 30년대 캘리포니아에서는 라디오 설치를 법으로 금지했다고 한다. 운전 중 음악이 운전을 방해한다는 것이다. 지금은 많은 일을 차에서 한다. 커피 마시고, 유튜브 보고, 사진 찍어 인스타에 올리고, 음식을 준비해 자동차 극장에 간다. 노래방 마이크로 노래도 부른다. 고품질의 AV 시스템 수요가 늘어간다. ‘차박’이란 단어도 등장했다. 차에서 숙박을 한다는 의미다. 차를 갖고 하는 캠핑이다. 전망 좋은 집을 사기는 어렵지만 차를 갖고 움직이면 경치 좋은 곳에서의 숙박이 가능한 것이다. 이처럼 자동차의 개념이 바뀌고 있다.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커다란 전기 시스템을 갖춘 공간이 된 것이다. 이제 차는 이동 도구가 아닌 머무르는 공간이 되고 있다. 2016년 닛산이 자동차로 오피스를 만드는 실험을 했는데 앞으로는 더 확장될 가능성이 높다. 예전에는 사무실에 가기 위해 자동차를 썼다면 이제는 자동차가 사무실이 되는 것이다.

변화에 대응하는 방법

변화에는 세 가지 방향이 있다. 첫째, 분화하는 사회다. 사람들은 혼자 살고 좀 더 작아진 집단으로 살아가고 있다. 혼자 먹고, 혼자 놀고, 혼자 술 마시고, 혼자 여행도 간다. 둘째, 장수하는 인간이다. 과거보다 훨씬 오래 살고 젊게 산다. 70년대에는 환갑은 삶을 정리하는 단계였고 노년의 상징이지만 지금은 50대 후반을 청년이라고 칭한다. 셋째, 비대면의 확산이다. 사람들은 무인 카페를 선호한다. 사장님이 눈치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대면에 대한 피로도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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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세상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변화를 재정의할 필요가 있다. 변화란 무엇일까? 변화는 중립적이다.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니다. 내가 준비를 해 놨으면 기회가 되고, 그렇지 않으면 위기가 된다. 옛날은 좋고 지금은 나쁘다고 한탄할 게 아니라 내가 변화에 준비할 수 있는지, 지혜로운 합의에 이를 수 있는 고민을 해야 한다. 새로운 형태의 계층화가 심화되고 있다. 첫째, 원격층(The remote)이다. 공간 제약을 받지 않는 전문적 기술이 있는 사람이다. 필요한 자원이 모두 디지털에 있어서 노트북만 있으면 일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일하는 투자자, 개발자들은 비대면 세상에서 어려움 없이 더 많은 부를 축적할 수 있다. 둘째, 필수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The essentials)이다. 즉,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이다. 일자리를 잃을 염려는 없지만 위험한 환경에 많이 노출되기에 힘든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의료 서비스 종사자가 그렇다. 셋째, 실직자(The unpaid)들이다. 지난 팬데믹 동안 외식업, 여행업의 일자리가 줄었다. 넷째, 잊힌 계층(The forgotten)이다. 아예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다. 수감자, 홈리스, 무국적 노동자 등은 의료 공백으로 생계를 넘어 생존까지 위협받고 있다.

이 책의 요지는 데이터를 통해 세상의 변화를 읽자는 것인데 이 점에서 선구자가 있다. 바로 백의의 천사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이다. 그는 간호사로 기억되지만 사실 통계학자이자 전략가다. 크림전쟁 때 야전 병원에서 일했는데 당시 부상으로 죽는 사람보다 2차 세균 감염으로 죽은 사람이 많았다. 그는 무기를 강화하는 것보다 병원 시설을 확충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를 입증하고 설득해만 했다. 어떻게 이를 입증했을까? 장미꽃을 닮은 그래프인 ‘로즈 다이어그램(장미 도표)’을 사용했다. 차트의 각 꽃잎은 매달 전쟁터에서 사망한 숫자, 가장자리의 넓은 부분은 질병에 의한 사망자, 안쪽은 부상에 따른 사망자, 나머지 중간 부분은 기타 원인으로 사망한 사람을 뜻한다. 질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얼마나 많은지 한눈에 알 수 있다. 이를 본 영국 의회와 국민은 야전 병원 투자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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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까? 핵심은 안전성과의 싸움이다. 기존의 안전지대가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주도적으로 안전지대를 벗어나고 새로운 영역에 도전해야 한다. 그냥 도전하면 위험하다. 새로운 영역에 대해 빨리 학습하고 실행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 가지 질문을 던져야 한다. 내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내가 모르는 것이 무엇인가? 내가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 그중 세 번째 질문이 가장 중요하다. 자신이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알면 이후는 쉽다. 누가 그걸 잘 아는지, 어느 책을 보면 알 수 있는지를 생각하면 된다. 내가 배우고 싶은 걸 정의하고, 그것을 스스로 체크해야 한다. 일방적으로 가르침을 받는 게 아니라 스스로 생각해 배울 범주를 정하고, 그것을 나의 본진으로 삼아야 한다. 정보를 취사선택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찾는 작업이 교육의 역할이 될 것이다. 변화를 위해서는 ‘프로스펙티브(prospective)’하게 세상을 봐야 한다. 지금의 데이터를 시시각각 관측, 기록, 추적해 의사결정하는 방식이다. 예전에는 미래를 볼 수 없었지만 지금은 다르다. 새로운 방법과 데이터를 근간으로 지능적인 서비스를 할 수 있다. 아니, 할 수 있어야 한다. 데이터를 모으고, 관리하고, 그에 따른 결과를 이해하는 데이터 해석 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 kthan@hans-consulting.com
필자는 서울대 섬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애크런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핀란드 헬싱키경제경영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MBA)를 받았다. 대우자동차 이사, IBS컨설팅그룹 상무, 한국리더십센터 소장, 서울과학종합대학교 교수 등을 지냈다.

  • 한근태 한근태 | - (현) 한스컨설팅 대표
    -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겸임 교수
    - 대우자동차 이사 IBS 컨설팅 그룹 상무
    - 한국리더십센터 소장
    kthan@assis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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