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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노멀(New Normal)’ 시대에 대처하는 마케팅 지혜

얼리어답터 오타쿠를 이해하면 성공이 보인다

기타바야시 겐(北林 謙),서성욱 | 1호 (2008년 1월)

 

오타쿠는 패션에 무관심하고, 주로 집안에 틀어박혀 지내며, 타인과 커뮤니케이션이 서툴러 사회성이 부족한 마니아를 일컫는 말이다. 최근에는 성숙 시장의 선진적 소비자라는 측면에서 많은 기업에게 주목받고 있다. 일본에서 크게 히트한 하드디스크(HDD) 레코더는 PC 분야의 한 오타쿠가 발명했다. 얼리 어답터 성향이 강한 오타쿠들의 소비 행태를 파악하면 기업의 혁신 전략에 큰 도움을 준다.

 

Vol.38 p.52 [혁신의 실험자, 오타쿠를 이해하라]

 

기타바야시 겐 노무라연구소 정보통신컨설팅부 주임 컨설턴트/서성욱 노무라종합연구소 서울오피스 컨설턴트

 

DBR Tip : 오타쿠 마케팅을 위한 3C Framework

1. 수집(Collection): 오타쿠들은 본인이 강한 흥미를 가진 대상, 또는 관련 아이템을 가능한 많이 구입해 모아두려는 성향이 강하다.

2. 창조(Creativity): 오타쿠들은 제품이 미완성이거나, 창조의 여지가 남아 있는 것을 선호한다. 대상의 창조 과정에 참여하거나, 스스로 독창성을 발휘하는 데서 희열을 느끼기 때문이다.

3. 커뮤니티(Community): 오타쿠는 단독으로 활동하기도 하지만, 같은 대상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이들끼리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경향이 더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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