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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초경쟁에서 이기는 전략적 사고

살고 싶다면 상어에게 먹이를 줘라

김호 | 1호 (2008년 1월)

 

위기 상황에 침묵으로 일관하는 기업들은 위기관리를 법적인 측면에서만 접근하는 실수를 범한 것이다. 법적 보호를 위해서는 말을 잘못해서 문제를 만들기보다는 차라리 가만히 있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법적보호가 전체 보호를 의미하진 않는다. 기업은 위기관리를 할 때 법적 보호와 명성 보호의 두 가지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 명성 보호는 부정적 여론을 최소화하는 작업으로, 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사실 파악과 입장정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Vol.44 p.76 [상어에게 먹이를 줘라, 살고 싶으면…] ·김호 더랩에이치 대표

 

DBR Tip : 상어의 법칙

기자 출신 컨설턴트 윌리엄 홀스타인이 2008년 하버드비즈니스리뷰 출판부에서 낸 <언론관리>라는 책에서당신이 상어에게 먹이를 주지 않으면, 당신이 상어의 먹이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상어는 언론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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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호

    김호hoh.kim@thelabh.com

    - (현) 더랩에이치(THE LAB h) 대표
    - PR 컨설팅 회사에델만코리아 대표
    -로버트 치알디니의 <설득의 심리학> 공인 트레이너(CMCT)
    -서강대 영상정보 대학원 및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겸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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