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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혁신 시대의 자기계발 성공 비결과 함정

메일 답장은 빨리, 최소한 수신 여부라도 알려라

로랭 로티발 | 1호 (2008년 1월)

메일도 엄연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다. 메일의 특징은 현재 상대가 내 눈앞에 없고 상대의 이해도도 바로 확인할 수 없는블라인드 프리젠테이션(blind presentation)’이라는 점이다. 그러므로 의사소통의 모호함을 줄이기 위해서 상대방이 답장을 기다리는 메일에 대해서는 가능한 한 빨리 답장을 해줘야 한다. 상황과 사안에 따라 다르겠지만, 국제 메일의 경우 늦어도 메일 발송 시점 기준으로 2 3일을 넘지 않도록 답장해야 한다. 다른 일로 바쁘거나 완벽한 답변을 작성하느라 답장이 늦어지는 경우에는 먼저 메일을 받았다는 간단한 확인 메일만이라도 보내야 한다. 이때 언제까지 보낼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 기일을 알려주면 좋다.

Vol.10 p.66 [메일 답장은 빨리최소한 수신 여부라도 알려라] ·김미양 C&R 리서치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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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랭 로티발

    로랭 로티발

    -(현) GE헬스케어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전)GE 사업 총괄 사장 및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
    -(전)GE헬스케어 IT 사업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총괄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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