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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기업 경쟁력, 인재 경영과 열린 조직 문화에서 나온다

스타급 인재, 영입 이전보다 이후에 더 공을 들여라

김남국 | 1호 (2008년 1월)

많은 기업들이 좋은 인재, 특히 스타급 인재를 모시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한다. 하지만 외부 인재 영입이 항상 좋은 결과만 내는 것은 아니다. 미국 증권회사 애널리스트들의 이직 데이터를 토대로 한 연구조사에 따르면, 영입된 애널리스트들은 단기적으로는 낮은 성과를 보였다. 일정시간 이후에활용관련 활동을 한 애널리스트는 좋은 성과를 거뒀으나, ‘탐색활동을 한 애널리스트들은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했다. 연구팀은활용활동에는 이미 그 기업이 갖춰놓은 자원들을 충분히 이용할 수 있었던 반면탐색활동은 그러한 혜택을 받지 못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 연구는 외부인재 영입 후에이제 알아서 해보라는 식으로는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들이 역량을 발휘하도록 세심한 배려와 지원 시스템을 갖춰야 하는 것이다.

Vol.41 p.89 [슈퍼스타의 저주] ·김남국 DBR 경영지식팀장

  • 김남국 김남국 | - (현)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장
    -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 편집장
    - 한국경제신문 사회부 정치부 IT부 국제부 증권부 기자
    - 한경가치혁신연구소 선임연구원
    mar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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