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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트렌드 워치

카페는 ‘베이글 리턴’, 고깃집은 ‘소스 플레이’
2026년 자영업 시장 강타할 10대 키워드

노승욱,정리=백상경 | 435호 (2026년 2월 Issue 2)
Article at a Glance

2026년 자영업 시장은 장기 불황과 기후변화, 기술 진보가 맞물린 거대한 전환점을 맞이할 것이다. 전문가들이 선정한 10대 키워드는 지속가능한 실속을 강조하는 ‘가성비 신기루’, 폭염을 피해 실내로 모이는 ‘피난처 상권’, 대형 매장의 공간 매력을 극대화한 ‘대확행’ 등이다. 공실의 폭증 속에 잠재력 있는 매장을 좋은 조건에 잡는 ‘공실항해자’, AI와 푸드테크를 활용해 1인 생산성을 높이는 ‘원맨테크’나 생계형을 넘어 전략적 포트폴리오를 경영하는 ‘뉴제너레이션’ 자영업자의 등장도 주목할 만하다. 자영업은 이렇게 단순한 장사를 넘어 기술과 공간, 브랜드 전략을 결합한 고도의 경영 영역으로 진화하고 있다.



지난 2025년은 굵직한 자영업 이슈가 다양하게 일어난 한 해였다. 연초에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빽햄 사태’가 터졌고 자영업자 비중이 사상 처음 20% 밑으로 떨어지며 골목상권의 위기가 어느 때보다 크게 대두했다. 피자헛 차액가맹금 사태, 배달앱의 포장 중개 수수료 6.8% 부과 논란, 이재명 정부 출범과 민생회복지원금(소비쿠폰) 발행, 슈카월드·글로우서울의 ‘990원 소금빵’ 사태, 초저가 프랜차이즈의 범람, 소상공인 전담 차관 신설까지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다.

올해는 또 어떤 새로운 이슈와 트렌드가 유통가와 골목상권을 강타할까. 프랜차이즈 대표, 다점포 점주 등 장사 고수 30명과 함께 2026년 자영업 시장을 선도할 주요 트렌드를 10대 키워드로 정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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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승욱noh.seungwook2@mk.co.kr

    매경이코노미 기자

    필자는 매경이코노미 창업 전문기자로 12년 근무한 후 장사 고수 멘토링 플랫폼 ‘창톡’을 설립했다. 프랜차이즈 대표 다점포 점주,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 중 성공한 선배 창업가들의 1대1 멘토링을 연결해 소상공인의 생존과 성장을 도왔다. 2026년 매경이코노미 기자로 복귀해 창업 관련 다양한 취재와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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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리=백상경baek@donga.com

    동아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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