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at a Glance 사람이 모이면 갈등이 있을 수밖에 없다. 조직원들 사이의 갈등을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이려면 우리 조직만의 ‘워크 웨이’를 정하고 지키도록 해야 한다. 그 기업만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가 곧 경쟁력이자 동력이다. 조직원들이 워크 웨이를 부담스러워하고 불신하지 않도록 평가 및 보상 시스템이 이를 뒷받침하도록 하는 것도 필수다.
조미나mnjo@hsg.or.kr
액센추어 컨설턴트
청와대 업무혁신 비서관실 행정관
IGM세계경영연구원 교수
현)서울과학종합대학원 겸임 교수
현)HSG휴먼솔루션그룹 조직문화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