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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R 259호를 읽고

우제성 | 261호 (2018년 11월 Issu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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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하게 합시다.’ 어느 순간에 우리 주변에서 많이 들리는 외래어가 있다. 도대체 애자일 한 게 뭐란 말인가.

이번 DBR 259호 스페셜 리포트 ‘Agile Transformation’을 통해 애자일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 애자일의 말 그대로의 정의는 ‘기민한’ ‘재빠른’ ‘민첩한’이다. 업무와 조직을 민첩하고 유연하게 운영하겠다는 의미로 이해된다. 궁극적으로 애자일은 고객과 직원의 만족, 회사의 이익을 모두 다 기대해 볼 수 있는 방법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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