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at a Glance질문업무 피드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연구를 통해 얻은 해답- 직무 평가를 연례행사처럼 한 번에 해치우는 것은 정답이 아니다.
- 최상의 피드백은 구체적이고, 시의적절하고, 피평가자에게 맞춰져야 한다.
- 관리자들이 효과적인 피드백을 전달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은 HR의 책임이다.
편집자주 이 글은 MIT 슬론 매니지먼트 리뷰(SMR) 2018년 여름 호에 실린 ‘Is HR Missing the Point on Performance Feedback?’을 번역한 것입니다. |
성과 관리 분야는 최근 혼란에 빠졌다. 직원들도 당황스럽기는 마찬가지였다. 리더들은 좌절감에 휩싸였다. 돈을 불리는 건 컨설턴트뿐이었다. 이런 소동은 왜 일어난 걸까? 몇몇 유수의 기업들(어도비, GE, 액센추어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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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활용했던 성과 관리 방식을 버리고 덜 형식적이면서 정량화 가능한 방식을 택했기 때문이다. 새로운 성과 관리 체계에서는 1년에 한 번 치르는 정례 평가보다 지속적인 면담을 더 중요시한다. 그러자 다른 업계에서도 인사(HR) 담당 임원들이 이런 변화에 허겁지겁 합류했다. 선도 기업들에 최선이라면 본인 회사에도 최상의 선택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 새로운 접근법의 타당성을 입증할 증거가 거의 없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필자들이 예전 평가 방법을 특별히 지지하거나 기존에 실행돼 오던 대부분의 성과관리 체계나 피드백 방식이 오늘날의 인사 관리 문제들을 제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과 관리 방법을 새롭게 설계하는 대열에 성급히 뛰어들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