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규정의 1분 코칭
점심을 먹고 사무실로 돌아오던 길이었다. 앞서 걷던 두 사람이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를 나누는 소리가 들렸다.
팀원 A: "그 얘기 들었어? 김 팀장 코칭 받을 예정이래."
팀원 B: "왜? 무슨 일 있었어?"
팀원 A: "글쎄. 리더십 진단 결과가 안 좋았나 보지."
팀원 B: "팀원들이 힘들다는 얘기는 나도 들은 것 같아. 블라인드에 글이 올라온 적이 있다던데?"
우연히 이 대화를 들은 김 팀장은 순간 당황스럽고 화가 났다. 아직 본인도 왜 자신이 코칭 대상자인지 인사팀으로부터 정확히 들은 바가 없었다. 하지만 조직 내 사람들 사이에서는 어느새 '문제가 있는 팀장'으로 인식됐다.
가입하면, 한 달 무료!
걱정마세요. 언제든 해지 가능합니다.
경제·경영 질문은
Askbiz에게 물어보세요
회원 가입만 해도, DBR 월정액 서비스 첫 달 무료!
15,000여 건의 DBR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