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클럽의 <익명 고민 신청> 게시판에서 여러분의 고민을 접수받고 있습니다. 전 과정 익명으로 진행되며, 전문 코치진의 솔루션을 공유해 드립니다!
여섯 번째 고민
저를 무시하는 팀원이 있습니다. 타 부서와 회의 후에 팀장인 저에게 회의록을 공유하지 않아요. 단독 협의 후 혼자서 미팅을 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언제, 누구랑, 왜 나가는지 등을 물어봐야만 공유하고 외근 일정도 당일 아침에 이야기하는 식입니다. 타 부서에서 업무 의뢰가 들어오면 중간 과정 없이 결과만 구두로 보고하고, 메일이나 보고서 등도 생략합니다.
본부장에게 해당 팀원의 행동을 넌지시 말해봤지만 아무런 반응도 없는 상황이에요. 본부장에게는 업무 공유 및 보고를 잘해서 오히려 그 팀원을 신뢰합니다.
저를 무시한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이런 행동들이 점점 누적되다 보니 의심하게 되네요. 저보다 팀원이 나이도 많아 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상반기 평가 때 이런 행동들에 대해 말해봤지만 앞으로 공유하겠다는 대답뿐 달라지진 않습니다. 평가를 해도 평가가 월급 등에 영향을 주지 않아 무의미해요. 이 상황을 어떻게 개선해야 할까요?
안내사항 | 전문코치진의 피드백은 대화하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구어체로 제공됩니다. 피드백 내용은 유사할 수 있지만 뼈(때리는)코치는 직설적으로, 살(가운)코치는 부드럽게 코칭해드릴게요. 코칭은 코칭일 뿐, 적용 여부는 팀장님의 판단입니다! 뼈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