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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클럽 리포트

번아웃일수록 일에서 멀어져야 한다?
신임 팀장에게 필요한 상황별 대처법

by. 김진영(에밀) 작가 | 2026.01.20

신임 팀장에게는 회사에서 겪는 대부분의 순간이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팀원으로 일하던 때와는 완전히 달라진 업무와 역할을 맡으니까요. 때로는 스스로의 행동이 의도치 않은 결과를 초래해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상황별로 분명한 대응책이 존재합니다. 미리 해결책을 알고 겪게 되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죠. 지난 1편 아티클에 이어 신임 팀장이 마주할 상황들과 이에 대한 해결책을 준비했습니다.

1편 아티클 다시보기

플레이어 아닌 코치로 활약
팀장은 내 일보다 팀원들의 일이 잘 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어제까지 뛰어난 플레이어였던 사람이 오늘부터 코치가 되는 셈이죠. 직접 골을 넣는 쾌감 대신, 팀원이 골을 넣도록 돕는 역할로 전환해야 합니다.

솔직하게 실수를 인정하고 공유
새로운 일과 역할을 맡았는데 실수가 없다면 오히려 이상한 겁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신임 팀장을 실수 자체로만 평가하지는 않을 겁니다. 실수 후에 어떤 언행을 하는지가 중요합니다. 특히 팀원들에게 솔직히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그래야 팀원들도 스스럼없이 실수를 말할 수 있습니다.

기다리고 미루기보단 과감히 결정
팀장으로서 해야 하는 결정의 상당수가 껄끄럽고 불편할 겁니다. 공유 받는 결정 대부분 어느 쪽을 선택해도 일장일단이 있는 것들입니다. 그래도 제때 결정해야 합니다. 완벽한 정보를 기다리다가는 타이밍을 놓칩니다. 차일피일 미루는 늦은 결정이 제일 나쁜 결정입니다.

친밀함보다 공정함을 중시
다른 일을 하게 되니 관계 역시 달라지는 게 맞습니다. 이제는 친소 관계로 일을 해왔던 순간과는 거리를 둘 때가 됐습니다. 좀 더 크게 시야를 확장해야 합니다. 조직 전체와 우리 성과를 생각해야 하죠. 친했던 동료를 버리란 말은 아닙니다. 우선순위를 확실히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공정함이 친밀함보다 앞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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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김진영(에밀) 작가

    새롭고 실전적인 리더십 개발과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리더십 베스트 셀러 <위임의 기술>, <팀장으로 산다는 건> 등을 저술했고, 강의, 코칭, 자문 등으로 조직과 리더를 돕고 있다. 현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인력경영(HRM) 박사 과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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