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R에 소개된 연재물을 소개해드립니다.
최신 연재물
                    [Chinese Invasion]
                    “사람은 수단이 아닌 목적… 소그룹 통해 잠재력 극대화할것”
                
            
                    [Chinese Invasion]
                    하이얼,알리바바,샤오미, 상상초월의 3色 ‘극강HR’
                
            
                    [Management Solutions]
                    우리 슈퍼히어로들만 등장한다면… 어, 만화 스토리가 게임·영화로 이어지네
                
            
                    [DBR Interview]
                    스타트업도 사회를 바꿀 수 있다 소셜벤처, 가치가 사업이 되다
                
            
                    [Management Solutions]
                    협업 or 분업: 효과 극대화의 길? ‘특정업무의 챔피언’을 중심으로 배분하자
                
            
                    [DBR Case Study]
                    바닥 훑는 마케팅으로 우뚝! 중국적 취향 가미하자, 순식간에 84호 매장!
                
            
                    [Wisdom for CEO]
                    나다움:개인주의를 다시 생각함
                
            
                    [Journal Watch]
                     SNS친구들이 투표했어요, 이 메시지가 투표 독려한다... 外
                
            
                    [DBR Column]
                    자본주의 4.0, 윤리가 키워드다
                
            
                    [Editor‘s Letter]
                    중국 기업의 공습에서 살아남으려면
                
            
                    [Rethinking Luxury]
                    디지털은 새로운 스토리텔링 무대. 신기술은 ‘꿈을 주는 일상 속 놀라움’으로 활용해야
                
            
                    [Rethinking Luxury]
                    “럭셔리는 고객이 꿈꾸게 하는 것. 온라인 시대도 ‘꿈’은 포기 못할 요소다”
                
            
                    [Rethinking Luxury]
                    특별함 원하는 ‘멋부리는 수컷’에게 특별한 경험을
                
            
                    [Rethinking Luxury]
                    동조의식 큰 20대 女 “SNS에 자랑해요” 자의식 강한 30대 女 “남들 같은 명품은 NO”
                
            
                    [Rethinking Luxury]
                    럭셔리가 주는 일상 속 꿈 디지털로 펼치자
                
            
                    [Rethinking Luxury]
                    더 심플하게… 더 쓸모있게… 실용성 무장해 ‘브랜드 종말론’ 뚫어라
                
            
                    [DBR Case Study]
                    “하수는 폼나는 것을 쫓아다니고 고수는 변두리의 요지를 선점한다”
                
            
                    [DBR Case Study]
                    ‘트렌치 혁명+밀레니얼 타기팅=젊은 名家’, 버버리, 디지털 혁신기업으로 대변신
                
            
                    [Visual Thinker\'s Visual Note-Taking]
                    유연한 브랜드전략을 위한 3가지 솔루션
                
            
                    [Close Up]
                    20년 된 부부보다 2주 된 부부가 서로를 더 잘 아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