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업
엔비디아-KAIST, 4300억 들여 서울에 AI 공동연구소 만든다
엔비디아와 KAIST가 인공지능(AI) 공동연구소를 설립한다. 미국 빅테크와 한국 대학이 공동으로 설립하는 첫 AI 연구소다. 엔비디아는 서울대와도 피지컬AI 공동연구소 설립을 협의 중이다. 이 같은 한국 대학들과의 협업 발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나기 하루 앞서 공개됐다. 24일 엔비디아와 KAIST에 따르면 새 연구소는 KAIST의 김재철AI대학원 서울캠퍼스에 마련되며, 5년간 총 3억 달러(약 4340억 원) 규모의 지원이 투입된다. 연구진은 엔비디아의 공개형 AI 모델 ‘네모트론’과 그래픽처리장치(GPU),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한국어와 한국 산업 특화 AI를 개발할 계획이다. 주력 분야는 AI가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필요
202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