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 글로벌전략
농심?삼양 “미주, 유럽 개척” VS 오리온 “중국, 러시아 집중”… 엇갈린 시선
삼양식품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대형 쇼핑몰인 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에서 개최한 팝업스토어에서 현지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내 식품업계가 미주 투자를 확대하는 분위기다. K-컬처의 영향으로 라면, 김치, 스낵 등 다양한 한국 식품이 미주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는 분위기에 따른 것이다. 반면 규제, 전쟁 등 리스크 요소가 남아있지만 전통적인 핵심 식품 수출국인 중국과 러시아에 집중하는 등 기업별로 전략차가 나타난다.3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 삼양식품 등 국내 라면업계는 30대 오너 3세들이 최근 경영 핵심 보직에 배치됐다. 농심은
202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