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 한화
㈜한화, 테크-라이프 부문 인적분할… 3세 승계구도 가시화
한화그룹 서울 중구 장교동 빌딩. 한화그룹 제공한화그룹이 지주사인 ㈜한화를 인적 분할했다. 방산·조선해양·에너지·금융 등을 존속 법인에 남기고, 테크·라이프 부문은 신설 법인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로 떼어냈다. 한화 3남인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신설 법인을 총괄하며 독자 경영에 힘을 싣게 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재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인적 분할을 의결했다. 분할 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으로 존속 법인 76.3%, 신설 법인 23.7%다. 기존 주주들은 분할 비
2026.01.15